지금 껏 가본 펜션, 호텔 오션뷰 중에서 제일 최고얐습니다!!
눈을 뜨면 가까이 보이는 바다와 조용하게 힐링을 보낼 수 있고 특히나 사장님의 친절함, 전체전인 분위기 (뷰,내부인테리어)
정말 모든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!!!!!
처음으로 간 삼척에서의 하루였는데 아침저녁 보이는
바다가
너무너무 예뻤어요 ^*^ 다음에 또 필수 방문입니다!!
사장님 ,, 작은 바램이 있다면 ㅎㅎㅎ 겨울에는 두꺼운 이불이나 아님 장판이 있으면 따뜻하고 더 좋을 것 같아요!!
코로나 유의하시고 다음번에 또 방문하고 싶네요 감사했습니다